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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더 심해지는 관절통증에 초록입홍합 오일이 효과
작성자 : 리프리놀 작성일 : 2018.02.07 조회수 : 8,658
겨울이 되면 유독 퇴행성 관절염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추운 날씨에 혈관이 수축되어 관절염을 앓는 환자들은 더 심한 통증을 느끼고, 활동량 또한 적어져 체중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체중이 증가할 때, 무릎에 가해지는 하중은 더 늘어나 연골 손상이 가속화되며 통증을 유발시킨다. 이런 이유로 겨울이면 관절염이 악화되거나 평소에 이상이 없던 사람도 관절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

파마링크사의 리프리놀은 뉴질랜드 청정지역에 서식하는 홍합의 일종인 초록입홍합에서 특허공법으로 유효성분만을 추출한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이러한 관절 통증을 개선하는데 효과를 인정받았으며,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었다. 
리프리놀은 5가지의 오메가3 불포화지방산(EPA, DHA, ETA, OTA 등)들이 독특한 방식으로 결합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초록입홍합의 활성성분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안정화 특허공법을 통해 활성 성분만을 추출하여 만들었다. (특허번호: 뉴질랜드 211928, 미국 6346278 B1, 미국 4801453) 특히 리프리놀은 초록입홍합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해산물 알러지가 있는 사람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초록입홍합 오일의 인기에 유사 분말가루 제품들도 등장
최근 초록입홍합 오일이 관절에 좋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초록입홍합 분말이 판매되고 있어, 초록입홍합 섭취 시 유형 선택에 주의가 요구된다. 초록입홍합 오일은 강력한 관절 염증 유발 물질인 류코트리엔의 생성을 차단함으로써 염증 생성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임상 시험으로 효과를 인증해 ‘건강기능 식품’으로 등록이 되었다. 그러나 법적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지 못한 일부 초록입홍합 분말 제품은 ‘일반 식품’에 해당되고 있어 아직까지 그 효과를 검증하지 못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리프리놀’로 유명한 (주)한국파마링크 ‘이노비즈’ 기업 선정 
리프리놀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주)한국파마링크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이노비즈(기술혁신형 제180601-00008호)기업에 선정되었다. 
작년 말 짚신나물에서 추출한 항비만 물질의 특허를 획득하여 2018년 임상실험을 통한 제품화에 노력하고 있는 한국파마링크는 2018년초 항알러지 물질의 특허를 추가로 획득하기 위한 신청 작업에 들어갔다. 

(주)한국파마링크 김종진 대표이사는 “작지만 알찬회사로서 현재의 결과에 자만하지 않고 미래의 발전을 위해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열심히 정진할 것이며, 회사의 경영방침과 같이 최상의 원료로 최고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회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2018.01.18 오후 5:40
최종수정2018.01.19 오전 11:46